국립고궁박물관, 6·25전쟁 문화유산 보존 학술심포지엄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 유튜브를 통해 ‘6·25전쟁과 문화유산 보존’ 학술심포지엄을 한다고 15일 전했다.
전쟁과 문화유산 보존 및 관리 간 영향 관계를 조명하고, 재난 대비 문화유산 보존 및 관리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다. 김영나 서울대 교수가 ‘전쟁과 문화재, 전쟁과 기억’을 주제로 기조 발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장상훈 학예연구관이 ‘6?25전쟁 시 국립박물관의 문화유산 수호’를 발표한다. 김추연 대한불교조계종 문화재팀 주임은 ‘6?25전쟁으로 인한 사찰과 성보 문화재의 피해 및 복구 노력’, 장호수 백제역사도시 연구원장은 ‘전쟁과 문화유산-전후 복구와 문화유산 제모습 찾기’, 김병연 문화재청 국제협력과 사무관은 ‘전쟁으로부터 문화재 보호의 게으르지 않은 역사’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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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심포지엄과 연계해 6?25전쟁 등 혼란 속에서 국외로 불법 반출됐다가 무사히 돌아온 ‘현종어보(顯宗御寶)’, ‘문정왕후어보(文定王后御寶)’ 등 유물 여섯 점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국립고궁박물관 서준 학예연구사가 환수 과정과 조선왕실 어보를 설명하는 영상도 제공한다. 오는 19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만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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