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교육청 홈피에 발표…초졸 52명, 중졸 147명, 고졸 597명 합격

경북도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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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3일 시행한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16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 초졸 부문에는 지원자 64명 중 56명이 응시해 52명 합격으로 92.8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중졸은 지원자 227명 중 195명이 응시해 147명 합격(합격률 75.38%), 고졸은 지원자 1000명 중 814명 응시해 597명이 합격(합격률 73.34%)했다.

합격자 가운데 재소자는 75명 응시에 66명이 합격(88%), 장애인은 4명 응시에 3명이 합격(75%) 하는 등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최고득점 부문은 고졸에서 이모씨(19), 중졸은 최모군(13)가 전과목 만점을 받았다. 초졸은 고모군(11세)이 97.5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정모씨(78)다.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박모씨(77·여)와 초졸 주모씨(68·여)도 고령에도 뜨거운 향학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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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서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응시자 개별 성적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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