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알에프텍 알에프텍 close 증권정보 061040 KOSDAQ 현재가 1,93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37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특징주]알에프텍,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 알에프텍, 65억 규모 자동화 설비 수주…'소부장' 전문 기업 도약 본격화 이 급등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벌꿀에서 보툴리눔 균주를 분리 동정(분리 후 식별)하는데 성공해 균주 논란에서 자유롭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알에프텍은 15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2.48%(800원) 오른 72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알에프텍과 알에프바이오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입수한 벌꿀에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타입 'A1'의 신규 균주 2종을 분리 및 식별하는 데 성공했으며 질병관리본부 신고 절차를 마치고 국가관리번호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알에프바이오는 출처 논란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독자적 보툴리눔 균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클로스크린(CloSreen)이라고 이름 붙인 독자 스크리닝 기술을 활용해 자연에서 유래한 균주를 분리 동정함으로써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보툴리눔 균을 보유하게 돼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알에프텍과 알에프바이오는 지난해부터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개발사업에 착수해 작년 4월에 보툴리눔 균주 1종을 등록했고 이번에 자연 유래 균주 2종을 추가로 등록함으로써 총 3종의 등록 균주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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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2종의 벌꿀 유래 균주를 기반으로 향후 보툴리눔 톡신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며 "균주 배양 기술과 독소 분리정제 기술 등 보유하고 있는 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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