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전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외국인 강사를 활용해 외국인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산소방서는 중국, 몽골, 베트남 등 9개 언어별 거주자 20명을 선정했다.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등 외국인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광산구 등록 외국인 수는 1만3461명으로 광주시 등록 외국인 수의 절반 이상(59%)을 차지한다.


이에 광산소방서는 한국어가 가능한 언어별 거주 외국인을 소방안전교육 운영 시 소방안전교육 보조강사로 참여시켜 외국인의 안전교육 기회 및 체험교육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AD

문기식 서장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교육은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 소방안전교육을 외국인에게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