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광고주가 운영하는 TV광고 청약 시스템 도입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누구나 텔레비전 광고를 구매·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빅 애드' TV 광고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빅 애드는 실시간 채널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타기팅 광고를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새로 출시한 온라인 청약 시스템은 광고주가 직접 광고 운영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광고 예산, 기간, 노출 지역을 설정할 수 있다. B tv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가구별 맞춤형 TV 타기팅 광고가 노출되며 디지털 검색 광고와 같이 소액으로 TV 광고가 가능하다. 광고비는 최소 10만원부터다.
SK브로드밴드는 "PC나 스마트폰 광고는 '스킵(건너뛰기)'이 가능하지만 TV광고는 끝까지 노출을 보장한다"며 "시청자가 광고 영상이 끝나기 전에 채널을 바꾸면 과금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시청률과 같은 추정데이터가 아니라 객관적인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출, 이탈, 도달, 빈도 등의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광고주는 언제든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청약 진행 상황과 광고 집행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고 덧붙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SK브로드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0만원 한도의 1개월 무료 체험권 1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