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83.78%
재택 시험 합격자도 나와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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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2020학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1회 검정고시는 4939명이 응시했으며 4138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83.78%를 기록했다.

83세 김금자씨가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2008년생 유찬희군이 가장 어린 합격자가 됐다.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시험에 합격한 사례도 나왔다. 근육장애인 배현우(36)씨와 뇌병변 장애인 심모(33)씨는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함께가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소장으로 활동하는 배현우씨는 검정고시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렵고 면역력이 약해 재택 시험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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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발급은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본인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발급 받을 수 있다. 올해는 합격증서 대면 교부는 하지 않는다. 대신 신청자에 한해 우편으로 합격증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합격증서 우편교부 신청 기간과 방법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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