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화재, 2분기 보험업종 내 증익 가능성 가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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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안타증권은 15일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에 대해 보험업종 내에서 하반기 증익 가능성이 가장 뚜렷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장기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비율 상승도 둔화될 것"으로 "연간 이익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경쟁사들과 달리 축소해야 할 채권 매각익이 없어 보험영업이익 개선을 희석하는 요소가 가장 적기 때문에 증익 가시성이 가장 뚜렷하다는 설명이다. 또 업계 유일 자동차보험 다이렉트 채널에서의 합산비율 개선도 고무적이란 평가다.


하반기 장기보험 손해율은 상반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정태준 연구원은 "장기위험손해율은 2분기와 3분기에 개선폭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는 청구이연으로 인해 상반기 코로나19발 병원 방문 감소 효과가 2~3분기에 반영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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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위험손해율은 작년 보험료 인하로 개선 폭은 하락하겠지만, 개선 추세 자체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절성으로 인해 상반기 대비로는 상승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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