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리포트, GS리테일·F&F 추천
섬유·의복업 온라인화…대형 브랜드 관심 커져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실업률이 상승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코로나19 영향 실업 증가로 가맹사업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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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유통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구조적 실업률이 상승해 청년, 주부의 자영업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상품과 서비스의 표준화에 따른 소비자 니즈 확대 등으로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지속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가계소득이 침체돼 소비심리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맹사업 확대로 최대 가맹사업자인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9,4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26% 거래량 777,982 전일가 28,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S25,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료택배 서비스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섬유·의복 산업은 온라인화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확대, 언택트 소비 확산 등으로 온라인 침투율은 3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온라인 환경에서 글로벌 패션 시장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의 가치가 더욱 커지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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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연구원은 “자체 집객력을 갖춘 대형 브랜드들은 자사 온라인몰 판매를 통해 매출의 30~50%에 달하는 판매 수수료를 절감하고 있고 이러한 수익을 다시 브랜드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18,80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02% 거래량 29,012 전일가 18,6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를 추천한다”고 내다봤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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