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포스트 코로나 대응 온라인전시회 참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이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KOTRA)

KOTRA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포스트 코로나 대응 온라인전시회 참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이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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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KOTRA(코트라)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포스트 코로나 대응 온라인전시회 참가기업 간담회’를 열고 추진 중인 해외전시회 온라인 한국관 및 한국상품전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14일 밝혔다.


KOTR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3월부터 온라인 수출플랫폼 ‘바이코리아(BuyKOREA)’에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1403개사가 이곳 온라인 전시관에 상품 3362개를 등재하고, 지금까지 해외바이어와 화상상담 867건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포장디자인 기업 H사는 “해외전시회가 취소됐지만 온라인 한국관을 통해 현지 판촉을 계속하고 영상상담으로 거래 논의까지 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방식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폭넓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주방기업 P사는 “온라인 플랫폼에 실을 콘텐츠 지원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KOTRA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를 반영해 온라인 전시 콘텐츠 구축, 샘플배송 지원, 전시회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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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KOTRA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커진 우리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 등 비대면 마케팅 사업을 늘리고 있다”며 “기업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교역환경 변화에 앞장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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