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장 입금 서비스 '센드' 영문버전 출시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무통장 입금 서비스인 '센드(SEND)'의 영문버전이 출시됐다. 외국인들도 편의점에서 자유롭고 편리하게 입금 업무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센드는 지난 2월 편의점 CU와 손잡고 24시간 무통장 입금 서비스 센드를 론칭한 바 있다. 공인인증이나 본인인증 없이 현금을 CU 지점 계산대에서 은행계좌로 바로 입금할 수 있는 편의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 센드 앱을 설치하고 휴대폰 인증 방식으로 회원가입을 한 후, 송금액과 수신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생성되는 바코드를 점포 근무자에게 제시하고 입금하고 싶은 액수의 현금을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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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창구에서 무통장 입금하는 것처럼 잔돈 단위까지 입금이 자유로운 데다 이용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수료도 50만원까지 건당 500원으로 1500원인 밴(VAN)사 ATM무통장입금 수수료의 3분의 1수준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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