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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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유형Ⅰ(자율협약형)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12일 인천대에 따르면 연차평가는 전국 131개 대학, 수도권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상대평가를 통해 A·B·C 3개 등급으로 나뉘었다. 인천대 대학혁신사업단은 수도권 53개 대학 중 전체 상위 30%인 A등급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는 재학생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등의 정량지표와 대학혁신전략에 따른 수행실적, 사업비 집행의 적절성, 우수프로그램 운영성과, 사업관리조직 및 제도 운영의 적절성 등의 정성지표 평가항목에서 각각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허진 대학혁신사업단장(기획예산처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요구로 기획한 Bottom-UP방식의 사업 운영으로 거둔 의미있는 결과"라며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리 대학의 혁신역량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대학혁신사업은 교육, 연구, 산학협력, 기타 4개 분야의 혁신전략으로 이뤄져있다.


INU SURPRISE 학습지원 체계 구축을 비롯해 WISE-inU 교양교육과정 혁신, STAR-inU 취·창업 교육혁신, INU 연구클러스터 조성 사업, 스마트 지역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고등교육 통합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실험실습·교양교육 및 창의협업 공간 구축 등 7개 대표 프로그램을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밀접하게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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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연차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는 학생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지역사회와 국가 성장동력에 기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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