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8시간 만에 24명 늘어(상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서울시는 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8시간 전인 오전 10시 집계보다 24명 늘었다고 밝혔다. 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72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4명 가운데 '리치웨이 관련' 환자가 16명(누계 77명)으로 가장 많았다. 리치웨이 관련 집단감염에서 파생된 강남구 역삼동 명성하우징, 강서구 SJ투자회사 콜센터,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 등의 감염도 여기에 포함된다.
또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이 1명(누계 24명), KB생명보험 관련 확진자가 1명(누계 13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누계 35명), 해외접촉이 1명(누계 286명), '기타'가 4명(누계 307명) 각각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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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서울 자치구들이 공개한 신규 사례 중 당일 확진은 관악구 5명, 영등포구 4명, 금천구 3명, 강서구 3명, 구로·도봉·양천·은평구 각 1명 등 19명이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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