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3·갤럭시버즈X 웨어러블 앱에서 포착
갤럭시워치3는 회전베젤 적용…심전도·혈압측정 지원
콩 닮은 갤럭시버즈X는 건강 관련 기능 추가 전망

갤럭시워치 액티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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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가 8월에 새로운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와 콩을 닮은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X'를 공개한다.


9일(현지시간) XDA 디벨로퍼스와 GSM아레나 등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라는 브랜드명이 새겨진 이미지와 갤럭시버즈X로 추정되는 제품 이미지가 삼성 웨어러블 앱에서 포착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동일한 이름으로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로부터 'SM-R855F'라는 모델명의 스마트워치 인증을 받기도 했다.

갤럭시워치3는 41mm와 45mm, 블루투스+와이파이 모델과 LTE 모델로 나누어 출시된다. 시계 본체 베젤을 물리적으로 회전할 수 있게 만들고 고릴라 글라스 DX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5ATM(5기압) 방수도 지원한다. 8GB 저장용량에 배터리는 330mAh로 전작 보다 성능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혈압·심전도 측정 기능도 지원된다.


8월 삼성 '웨어러블' 라인업은…갤럭시워치3·갤럭시버즈X 원본보기 아이콘

8월 삼성 '웨어러블' 라인업은…갤럭시워치3·갤럭시버즈X 원본보기 아이콘

갤럭시버즈 X의 렌더링 이미지(출처=윈퓨처)

갤럭시버즈 X의 렌더링 이미지(출처=윈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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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모양의 갤럭시버즈 신제품도 8월 언팩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삼성전자가 상표를 출원한 '갤럭시버즈 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갤럭시버즈를 제어하는 웨어러블 앱에서 버즈 신제품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갤럭시버즈X에서는 사운드 등이 개선되고 거리나 칼로리 소모량·심박수 추적 등 피트니스 기능 등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콩 모양 디자인으로 변경되면서 운동할 때 착용감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에 건강 측정 기능을 보강하면 에어팟 등과 차별화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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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매체 탐스가이드는 "애플이 혈액 내 산소량과 스트레스 추적 등의 기능을 포함한 애플워치6를 준비하고 있어 삼성전자가 애플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갖은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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