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금연하세요" 군인·의경 전용앱 개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군인과 의경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금연지원 애플리케이션 '금연길라잡이'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군 부대 내 장병이 일과 시간 후 휴대전화를 쓸 수 있게 되면서 전화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금연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져 개발됐다. 개인별 흡연 이력과 흡연량을 확인하고 니코틴 의존도를 자가진단하는 등 흡연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전화 연결기능으로 금연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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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작일과 전역일, 아낀 담뱃값과 금연으로 연장된 수명, 추천할 만한 금연프로그램, 금연정보를 담은 웹툰ㆍ동영상, 부대간 금연참여도를 비교하는 기능도 있다. 10일부터 21개 부대에서 3만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후 오는 22일부터 전국 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넓힌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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