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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오십시영'·'달래와 두견이' 상표등록…음식문화·베이커리 브랜드

최종수정 2020.05.31 17:02 기사입력 2020.05.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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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오십시영'과 '달래와 두견이'의 특허청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증을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연수구]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오십시영'과 '달래와 두견이'의 특허청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증을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연수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거점 브랜드 '오십시영'과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캐릭터 '달래와 두견이'에 대한 특허청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음식문화 특화·시범거리 축제 브랜드 '오십시영'의 본격적인 활성화 정책과 식품관련 소상공인 공동협력을 통한 공동브랜드 구축 등 공격적인 상용화 사업이 가능해졌다.

구는 음식문화 거점 브랜드 육성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인천 연수구를 상표권자로 거리축제 '오십시영'과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BI(Brand Identity) 등 4종의 특허청 출원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십시영은 2014년 선학동 골목상권이 음식 문화시범거리로 지정되면서 개발된 연수구 대표 음식문화 축제 BI로 '5시부터 10시까지 젊어지는 시간'이라는 의미와 방문객에 '어서 오십시오'라는 환영인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또 2017년 원도심 개인 베이커리 영업주들의 기술보존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베이커리 공동 브랜드 '빵안애'를 개발해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함께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등록을 완료한 '달래와 두견이'도 식빵과 옷 모양에 진달래와 다른 이름인 두견화를 형상화해 제작한 연수구의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2018년 인천가톨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이름과 캐릭터 각 12점 중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작품이다.


구는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에 대한 업무표장과 상표등록를 완료함에 따라 이를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등 보다 공격적인 외식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글로벌 음식문화 융·복합 식품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인 '연수구 K-FOOD 스퀘어' 조성을 위해 지역 음식문화 거점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해 다양한 외식사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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