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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전남도교육청에 손소독제 5억 원 어치 기부

최종수정 2020.05.26 17:59 기사입력 2020.05.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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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소재 업체인 ㈜파루 및 ㈜지본코스메틱이 5억 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전남도교육청에 기부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 순천시 소재 업체인 ㈜파루 및 ㈜지본코스메틱이 5억 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전남도교육청에 기부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순천에 소재한 ㈜파루와 ㈜지본코스메틱 두 업체가 5억 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루와 ㈜지본코스메틱은 도교육청을 방문해 전남 지역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써달라며 손소독제 6만5000여 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기업의 공익사업에 대한 의의를 깊게 해줬다.


손 소독제 기부는 지난 20일 도내 고3 및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를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순차적 등교수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뤄져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등교수업이 진행되면서 어떻게 하면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낼지 걱정이 많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와 동행이 불가피한 상황을 감안하면 오늘 손소독제 기부는 한 줄기 단비와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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