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7기 공약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전국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민선 7기 기초단체장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 및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자체 스스로 공약 이행 및 홈페이지의 정보공개 등의 항목에 대해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226개 시·군·구청장의 공약 이행정보와 홈페이지에 게시한 자료에 대해 분석한 1차 평가와 지적 사항에 대한 지자체 소명자료 평가 등 2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 발표했다.
세부 평가항목으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019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 일치도 분야(Pass/Fail) 등 5대 분야를 종합 평가해 5단계(SA, A, B, C, D)로 등급을 부여했으며, 그 결과 군은 5개 평가항목의 합산 총점이 65점을 넘어 최고등급인 SA에 선정됐다.
군은 민선 7기 ‘군민이 희망이다’라는 모토 아래, 조금 더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군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공약사업을 만들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군민과 향우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으며, 엄정하면서도 객관적인 선거공약 이행을 위해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문가 자문을 받고, 성별·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추첨된 ‘공약 이행 주민배심원단’의 회의를 거쳐 25건의 공약 조정 적정 여부를 심의했다.
영암군 민선 7기 공약사업은 군민 대화합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해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등 영암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암 건설 15개 사업, 일자리 창출과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4개 사업, 생명산업과 최첨단 농업 선도 14개 사업, 자동차튜닝·항공산업 활성화 4개 사업, 역사문화관광·스포츠산업 집중 육성 7개 사업, 깨끗하고 쾌적한 일등 영암 만들기 8개 사업, 조화롭고 활기 넘치는 지역균형 발전 6개 사업 등 7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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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한 민선 6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등급(SA) 선정에 이어, 민선 7기 공약사업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SA)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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