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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방산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사업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20.05.26 16:17 기사입력 2020.05.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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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방산협력 관계로 방산혁신클러스터 부품국산화 조기달성 방안 수립

26일 지역방위사업 성장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26일 지역방위사업 성장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26일 지역방위사업 질적 성장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부품 국산화 발굴 회의’를 가지고 창원시 방위·항공부품산업발전위원회 주도로 군 대학, 기업, 연구소, 관계기관 전문가를 초청하여 방산 혁신클러스터를 통한 부품 국산화 조기 달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재관 위원장(창원시 방위·항공부품산업발전위원회)을 포함한 방산 전문가 및 기업인 15명이 참여하여 방산 혁신클러스터의 부품 국산화 R&D 추진 계획을 설명 듣고 기업이 원하는 부품 국산화 조기 성과 도출을 위해 여러 가지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방산 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부품 국산화를 통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기업 실태분석, 소요·발굴을 위한 민·관·군·기업 협력방안, 기업 애로 및 건의 사항, 사업화를 위한 지원, 기업이 참여하는 부품 국산화 개발, 인재 양성 등의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효율적인 대안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 4월 23일 방사청 공모사업인 방산 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의 스마트인프라를 통한 첨단 국방을 위한 부품 국산화가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평가받았는데, 지역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산 혁신클러스터의 취지는 산업 주체 간 유기적 협력 강화로 이번 회의가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산 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과달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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