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신임 교육생 55명 특강 실시
명예·신뢰·헌신 정신 강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생과 특별한 만남을 갖고 “소방관은 명예·신뢰·헌신의 정신을 가슴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마 본부장은 이날 교육생 55명을 대상으로 국정철학 및 소방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과 직무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과정 수료 후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6일 소방학교에 입교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전문 교육과정과 청렴한 공직자,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기간은 총 10주다.
계급을 떠나 선배와 후배로서의 만남이었던 이날 특강은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임 교육생들에게 소방관으로서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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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본부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재난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소방은 국가의 손이다. 위기에 처한 국민의 요청에 주저하지 않고 구조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소방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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