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기 자은운수 대표이사, 신안 1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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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웅기 (유)자은운수 대표이사가 ‘전남 9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신안군에서는 1호다.


2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지난 전날 1억 원을 완납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 대표이사를 비롯해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박우량 신안군수, 이경전 (유)인애운수 대표이사, 김상균 전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신안군 복지사업비 지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사회복지 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지만 전남의 더 넓은 복지대상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이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김웅기 대표이사님께서 신안 1호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웅기 대표이사는 지난 2002년 12월 11일 신안관내 화물 운송업 (유)자은운수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제19회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국토교통업무 발전과 화물 운송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을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그는 목포여행사 대표이사, 목포 마리아회고 총동문회장, 목포대 총동문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그 밖의 소외된 이웃과 독거어르신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모금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 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 원 이상 일시 또는 5년 완납을 약정하면서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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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 대표이사는 완납 회원으로 신안 1호(전남 96호) 회원으로 가입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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