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비엠티 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4%, 135.8% 늘어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181% 늘어난 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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