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금융결제원, 브라우저 인증서 서비스 제공 협업

네이버 웨일로 플러그인 설치 없이 '공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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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별도 보안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 설치 없이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하나로 PC에서도 손쉽게 공인인증 로그인이 가능해진다.


네이버는 금융결제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브라우저 인증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브라우저 인증서는 PC에 별도의 프로그램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브라우저 하나만으로 금융·공공 서비스에 필요한 공인인증 로그인을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하드웨어 성능이나 네트워크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져 기존 방식보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최소한의 플러그인 설치도 필요 없이 바로 웨일 브라우저 내에서 공인인증 기반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웨일 브라우저에는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브라우저 인증을 가능하게 하는 금융결제원 인증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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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웹인증 기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표준화 작업들을 진행하며 외산 브라우저가 도외시하는 국내 인터넷 인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사용자들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편리하고 혁신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해나가는 과정이 보다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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