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흑석뉴타운 '흑석리버파크자이' 8일 사이버 견본주택 열고 분양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GS건설이 흑석뉴타운에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첫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8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에서 분양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지하 5층~지상20층, 39~120㎡(이하 전용면적) 총 177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357가구가 일반 분양 될 예정이다. 면적 별로는 ▲59㎡ 75가구 ▲84㎡ 281가구 ▲120㎡ 1가구로 구성된다.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은로초를 비롯해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으며 중대부중도 가깝다. 인근에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는 만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앙대와 숭실대 또한 도보권에 위치한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및 7호선 숭실대역 더블 역세권 입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현충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반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및 외곽 진출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으로 중앙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여의도IFC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흑석뉴타운 내 첫 자이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커튼월룩을 비롯해 유니자이 패턴, 경관 조명 등 고급스러운 단지 외관 설계가 적용돼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 이미지를 살렸다. 또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되고, 층간 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층간 차음제가 적용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반영 및 시스템 창호 등 단열에 효과적인 설계를 적용해 관리비 절감에 힘썼다.
다양한 조경 시설도 눈길을 끈다.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자이펀그라운드, 갤리리 가든 등 단지 안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단지 내 단차를 활용한 조경 설계를 통해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단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먼저, 흑석뉴타운 내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휘트니스,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지식나눔터(공부방), 단지 내 어린이집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흑석뉴타운은 흑석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이다. 강남권에 들어서는 뉴타운으로 희소성이 높은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향후 흑석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1만2000가구, 2만9000여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새 아파트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해당), 21일 1순위(기타),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8~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원 이다.
이상국 GS건설 분양소장은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편리한 교통 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입지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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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흑석리버파크자이 홈페이지와 자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되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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