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실 할 때까지 마스크 착용해야
체온 측정 등 다소 시간 걸려
오전 7시40분부터 고사장 입실 가능
고사실 재배치 미리 확인해야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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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오는 23일 실시되는 검정고시는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확보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을 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응시자에게 문자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두 차례 시험이 연기된 만큼 강화된 방역대책을 준수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응시할 수 없다. 또 퇴실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고사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등을 위해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평소보다 일찍 고사장에 도착할 것이 권유된다. 오전 7시40분부터 입실 가능하며 시험 시작 시간은 9시다.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확보하기 위해 고사실을 재배치 해 응시자는 변경된 고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고사장은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시험 전·후 소독을 실시하며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 외부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응시자 중 최근 14일 이내 해외를 방문하거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자는 고사장을 출입할 수 없다.


시험 당일 유증상인 경우는 응시 제한이 원칙이나 불가피한 경우 별도 고사실에서 응시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 보건 교육 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 중졸과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의 경우 점심 도시락 및 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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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정고시는 13개 고사장에서 6088명이 응시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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