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시세 30~50% '매입임대주택' 95호 공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무주택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할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도내 동두천ㆍ시흥ㆍ안성ㆍ양주ㆍ오산ㆍ용인ㆍ파주ㆍ평택에 위치한 다세대ㆍ다가구 주택 및 오피스텔 총 95호다.
입주 자격은 당해 세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최초 임대차 기간은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오는 11일부터 입주자 모집 완료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확인하거나 홍보관(031-214-8463, 031-216-78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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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세대ㆍ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을 주택도시기금 및 경기도 재정을 지원받고 자체 예산을 더해 경기도시공사가 매입한 뒤 개ㆍ보수해 시세의 30~50%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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