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3년 만에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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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3,3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3% 거래량 1,318,912 전일가 32,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은 11일부터 2주간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희망퇴직을 대비해 직원들이 재직 기간 동안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퇴직자 직무를 개발, 다양한 경력의 직원들이 지원 가능한 12개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퇴직 위로금 위주의 지원 방식에서 전직지원 프로그램 및 외부 전문기관 전직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 직원들은 퇴직 이후에 제 2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재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 또는 근속 20년 이상 일반직 직원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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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관계자는 "회사가 발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신 직원들의 노고를 감안해 준비했다"며 "퇴직지원금과 함께 체계적인 전직지원 프로그램 및 전직 컨설팅 서비스의 제공은 희망퇴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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