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원하는 보장 직접 설계하는 보장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close 증권정보 085620 KOSPI 현재가 14,580 전일대비 260 등락률 -1.75% 거래량 79,403 전일가 14,840 2026.05.15 10:57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대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 이틀 연속 상승세 [특징주]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초반 상한가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93% 소각…"주주가치 제고" 은 원하는 보험료로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하는 맞춤형 보험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을 6일 출시했다.
가입자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가격과 보장 폭을 직접 구성하는 'DIY(Do It Yourself)' 상품으로, 주계약과 30여 개의 특약을 조합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 주요 담보를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본 보장인 재해 사망보장에 질병 진단, 입원, 수술 등 보장을 탑재, 원하는 보장과 보험료 규모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간염, 폐렴, 고혈압, 당뇨, 관절염, 안과 질환 등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발병률이 높은 질병 수술도 보장한다. 3대 노인성 생활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하면 최근 고령층에서 급증하는 질환인 대상포진, 통풍, 특정녹내장 진단에 대비할 수 있다.
또 '질병집중보장 플랜'을 선택하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급성심근경색, 뇌 질환에 대해 진단부터 수술, 입원까지 보장한다. '재해집중보장 플랜'은 교통사고 등 생활 속 재해를 집중해 대비할 수 있다. '웰에이징 플랜'은 청각, 인공관절 등 노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인질환에 대해 보장한다.
간편고지형을 통해 고령자나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고,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을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없애고, 보험료는 가입조건별로 기본형 보험료 대비 약 20%까지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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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개인과 가정에 필요한 보장은 저마다 다른 상황에서 개별 가입자들에게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보장을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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