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국내외 일거래액 20억 돌파…업계 최초
1분기 거래액 1000억 웃돌아…전년대비 41% 증가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페이지는 업계 최초로 국내외에서 유통된 지식재산권(IP) 일 거래액이 20억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기준 국내외에서 유통된 카카오페이지 IP의 통합 일 거래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20배의 성장을 일궈냈다.
카카오페이지의 1분기 통합 거래액 역시 고무적이다. 올해 1분기 기준 국내외 IP 통합 거래액은 1000억원을 웃돌며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해외 IP 유통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었다.
올해 초 카카오페이지의 글로벌 플랫폼인 인도네시아 서비스가 이용자 편의성 개선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카카오재팬의 만화플랫폼인 픽코마는 2016년 론칭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 중이다. 픽코마는 외형과 내실을 탄탄히 다지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섰으며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를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픽코마의 성장세에는 카카오페이지의 강력한 'K-Story IP'가 뒷받침하고 있다. 픽코마 내에서도 카카오페이지 IP는 1.3%에 불과하다. 낮은 IP 점유율에도 카카오페이지의 검증된 IP는 만화 종주국인 일본에서 픽코마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진수 카카오페이지의 대표는 "전 세계 K-Story 선두주자로서 사명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IP를 만들기 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는데 오랜 시간 투자해왔다"며 "픽코마가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일본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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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K-Story IP를 성장 동력으로 올해 중국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진출을 위한 발판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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