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내달 6~7일 상임전국위·전국위 재추진한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이 최고위원회를 열어 내달 6~7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재추진하고,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의 임기를 1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조경태 통합당 최고위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6일이나 7일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를 열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반대했지만, 상임전국위를 다시 개최해서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1년으로 늘리자는 제안, 다시 상임전국위를 열자는 의견이 나왔다"며 "(8월 말까지 전당대회를 열기로 하는) 당헌을 삭제하는 게 아니라 1년 정도 임기를 연장하자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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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최고위원은 "비대위는 비대위답게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며 "우리가 이 결정을 내릴 게 아니라 새로 21대를 이끌어나갈 새 당선자들에게 무거운 짐을 넘겨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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