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디지털 지역 혁신 활성화’ 공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광양시와 협업, 행정안전부 주관 범죄 예방분야 ‘디지털 지역 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지역혁신 활성화’란 지역주민과 기업 등이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보행자·교통안전 ▲화재진압 ▲범죄예방 ▲생활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사회구성원과 같이 해결해나가는 사업이다.

광양경찰서와 광양시는 2018년부터 광양경찰서에서 보급해오던 휴대용비상벨 서비스를 고도화해 휴대폰 부착용 비상벨과 CCTV관제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실시간 소리정보와 위치기반 지능형 투망감시를 통한 영상정보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서비스로 응모, 선정됐다.


김현식 서장은 “기존에는 일부 주민만이 혜택을 보았으나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많은 광양시민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살기 좋은 광양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광양시와 협업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광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비상벨 보급대상자는 1인 독거여성 및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내 아동, 청소년 등 총 7000여 명으로 사용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휴대폰에 부착된 비상벨 버튼을 3~5초간 누르면 설정된 연락처와 광양시 CCTV관제센터로 본인의 위치정보와 함께 현장 소리정보 등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