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적의도서관, 임산부를 위한 '책 꾸러미' 대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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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의 김해기적의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산부를 위한 도서대출 서비스 '출산 책 가방 빌려드립니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해기적의도서관은 태교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부터 부모가 되는 마음가짐을 돕는 양육서, 아이가 태어나면 완전히 달라지는 일상을 응원하는 내용의 책까지 총 7권의 책이 담긴 꾸러미를 대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임시휴관 중에는 전화나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여할 책을 미리 신청하고 찾아가는 '북 테이크'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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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한창 좋은 것을 받아들이려는 감각이 열려 있는 임산부들에게 책을 전달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환영하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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