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에 8800명 몰려…경쟁률 10.4대1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에 8800여명이 몰려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교육청은 '2020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849명 모집에 880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4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작년 경쟁률 8.4대 1보다 높은 수치다.
공개경쟁 임용시험 경쟁률은 ▲교육행정(남부) 12.3대 1 ▲교육행정(북부) 8.3대 1 ▲전산 10.7대 1 ▲공업(일반기계) 4.4대 1 ▲공업(일반전기) 13.5대 1 ▲보건 14.6대 1 ▲식품위생 13.3대 1 ▲시설(일반토목) 6대 1 ▲시설(건축) 3.4대 1 ▲기록연구(기록관리) 6.3대 1 등이다.
또 경력경쟁 임용시험 경쟁률은 ▲공업(일반기계) 6.7대 1 ▲공업(일반전기) 19.3대 1 ▲시설(일반토목) 4.3대 1 ▲시설(건축) 3.6대 1 등이다.
경기교육청은 필기시험 장소를 오는 6월1일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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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대 경기교육청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을 위해 시험장 별로 감염관리 책임자와 관리 전담자를 지정하고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한 뒤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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