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박선영 긴급 투입, 호나우지뉴급 축구 실력…승리 쟁취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에이스 박선영의 활약으로 여성 멤버들이 축구 경기에서 승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제작진과 체육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은 점심시간에 했던 제작진과의 '족구'대결에서 패해 재대결을 요구했고, '제기차기'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은 한 번에 4~5개씩 차 단숨에 15점을 획득했고 '불청' 여성 멤버들은 또다시 제작진에 완패했다.
이에 최성국은 곧바로 체육인 출신 배우 박선영을 호출했다. 운동을 하던 중 연락을 받고 달려온 박선영은 청춘들의 연패 소식에 "우리가 다 진다는 게 말이 돼?"라고 말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축구해 본 적 있어?"라고 물었고, 박선영은 "축구하지"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최민용은 그런 박선영을 보며 "감독님 온 듯 든든하다"고 말했고, 강경헌은 "보호자가 온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박선영이 합류한 여성 멤버들은 제작진과 축구 재대결을 펼쳤다. 박선영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낮고 빠른 슈팅으로 연달아 두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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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진이 첫 골을 넣으며 따라붙었지만, 박선영의 어시스트를 받은 강경헌이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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