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번주 의견 수렴 마무리"…5월 초 유치원 포함 등교 개학 발표
부총리 주재 신학기 개학 추진 준비단 회의에서 논의
학교급·학년별 순차적 등교 여부
교원·학부모 등 의견 취합까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르면 다음달 3일 교육부가 등교 개학 관련 시기와 방법을 내놓는다.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2차 신학기 개학 추진 준비단 회의에서 전국 시·도교육감과 학교급, 학년별 등교 개학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는 "감염병 현황과 통제가능성, 아이에 대한 가정돌봄부담 등 기준을 바탕으로 결정하겠다"며 "이번주 내 신속하게 의견 수렴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현재로썬 구체적인 등교 날짜를 확정 짓지 않고 있다. 다만 학년별, 학교급 별로 순차적으로 하는 방안은 검토 중이다.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겠다는 게 교육부 입장이다. 교원 설문조사는 29일까지 마무리 짓고 학부모 의견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취합한다. 질병관리본부 등 전문가와 협의도 거친다. 이어 5월 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생활 방역과 관련한 발표를 하게 되면 교육부도 이와 연계해 등교 수업 시기와 방법을 최종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유치원 등원 관련된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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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전북·세종·경남 교육감은 회의에 불참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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