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어민공익수당 조기지급…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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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길수 기자] 전남 장성군이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조기 지급한 농어민공익수당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9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어민공익수당 45억 원 전액을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하기로 하고, 지난 20일부터 지급에 들어갔다.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은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장성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이달 중 전액 지급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나아가 군은 지급과정 간소화와 지급창구 분배, 마을별 직접 배부 등을 통해 빠른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농번기를 앞둔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기 지급 중인 농어민공익수당이 농가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면서 “위축된 농업과 민생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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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어민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오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오길수 기자 gilsu26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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