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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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추진에 국민의견을 대변할 ‘I LOVE WOOD 체험단(이하 서포터즈)’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9일~내달 11일이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서포터즈는 국산 목재제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공유하고 국민 디자인단 정책제안 등 수요자 맞춤형 목재 이용기반(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선 서포터즈는 매월 제공되는 한목(韓木) 브랜드 상품을 체험과 ‘I LOVE WOOD 목재문화페스티벌’ 참여 기회를 갖는다. 또 한목 디자인공모전 국민심사단과 산림청 국민디자인단 운영에도 참여한다


국산 목재 시제품 제작을 신청할 경우에는 서울 금천구 소재 목공창작공유센터의 목공멘토링 서비스와 목재 가공 전문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내달부터 12월까지다. 산림청은 이 기간 서포터즈의 분야별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를 포상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국산 목재 이용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서류심사를 거쳐 신청자 중 30명을 선발하고 내달 15일 최종 선발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 또는 목재정보 포털에서 공고문을 참조해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한 후 우편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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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서포터즈 운영으로 국산 목재는 비싸고 접하기 어렵다는 국민적 오해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면서 “산림청은 서포터즈 운영과 함께 ‘I LOVE WOOD 캠페인’, ‘국민디자인단’ 운영 등으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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