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27일 방송된 JTBX '77억의 사랑'에서 "이탈리아 시골에서는 1유로면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JTBC '77억의 사랑' 방송 캡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27일 방송된 JTBX '77억의 사랑'에서 "이탈리아 시골에서는 1유로면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JTBC '77억의 사랑'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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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시골에서는 1유로면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는 알베르토와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영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사연자는 한국의 높은 집값 때문에 신혼집 마련에 고민이 있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서울이 집값이 비싼 도시 4위라며 각 나라의 집값이 얼마인지 물었다.

미국인 출연자 조셉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2억이면 2층짜리 주택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출연자 안젤리나는 "러시아는 모스크바가 가장 비싸지만, 4억이면 240평 대저택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밀라노가 가장 비싸고, 제가 살던 시칠리아 소도시는 4억이면 2층짜리 50평 빌라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시골로 가면 1유로에 집을 팔았다"며 "다 오래된 주택인데 조건은 직접 거주하거나 개조해서 숙박업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일본인 출연자 미스키는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도쿄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비싼 곳은 평당 7000만원"이라고 말했다.


영국인 안코드 역시 "런던은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하지 않냐"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집을 구해서 런던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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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첼시, 켄싱턴 같은 지역은 4억에 주차장 한 칸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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