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관광지 최대 70% 할인 '착한여행 캠페인'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도내 관광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지 입장권을 최대 70% 할인해주는 '착한여행 캠페인'을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정가의 50%, 해당 관광업체가 20%의 비용을 부담한다. 구매자는 자기가 원하는 관광지에 대한 입장권을 사전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뒤 나중에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참여 관광지는 내국인들이 주로 찾는 유료 관광지, 박물관, 미술관, 펜션 등 110여 곳이다. 이 중 80여 곳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고, 나머지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제공된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착한여행 캠페인'이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를 직접 지원하는 한편 여행심리 회복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착한여행 캠페인은 관광객이 여행을 함으로써 추가 매출이 발생하고 주변상권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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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12일 도내 내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관광식당 300여 곳을 대상으로 자동 손소독제와 다회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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