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드라이버들, 노조 설립 '서울플랫폼드라이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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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타다 드라이버 비상대책위원회가 27일 서울시로부터 노조설립신고증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공식 명칭은 '서울플랫폼드라이버유니온'이다.


서울플랫폼드라이버유니온은 타다를 상대로 한 드라이버들의 근로자지위확인과 체불임금지급을 요구하는 법적 대응, 제2의 타다 사태를 막기 위한 제도개선 등의 활동, 플랫폼드라이버들의 노동기본권 확보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노조 측은 "타다 드라이버 소송인단은 모집중에 있다"면서 "내달 1일쯤 법원에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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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타다가 지난 11일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드라이버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들은 지난 9일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현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타다 측의 조치에 대해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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