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TV가 해외 인증기관에서 시력보호에 대한 검증과 인증을 받았다. 판매 상담사가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에서 2020년형 삼성 Q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QLED TV가 해외 인증기관에서 시력보호에 대한 검증과 인증을 받았다. 판매 상담사가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에서 2020년형 삼성 Q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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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 QLED TV가 최근 미국과 독일의 인증기관에서 시력보호에 대한 검·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7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에 따르면 삼성 QLED TV는 최근 청색광(블루라이트)뿐만 아니라 자외선과 적외선 등 시력약화나 병변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빛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해외 인증기관들의 검·인증을 받고 있다.

블루라이트·자외선·적외선 등은 정도가 심할 경우 시력약화와 황반 변성, 백내장 등 다양한 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TV는 일상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제품인 만큼 인체에 유해한 수준의 빛이 방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미국 안전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광생물학적 안전성(No Photobiological LED Hazard)’ 검증을 받았다. 광생물학적 안전성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가 정한 규격에 따라 LED가 적용된 기기에서 발생하는 인공적인 빛이 눈이나 피부 등 인체 건강에 유해한 정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검사다.

또한 이달 21일에는 독일 인증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눈에 대한 안전(Safety for Eyes)'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UL과 VDE 모두 삼성 QLED TV에 블루라이트·자외선·적외선과 관련 최고 안전 등급인 ‘유해성 면제(Hazard Exempt)’를 부여했다.


이처럼 3가지 종류의 빛에 대해 최고 등급을 받은 TV는 삼성 QLED 가 처음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대상 모델은 올 초에 출시한 QLED 8K(Q900T)와 QLED 4K (Q90T)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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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QLED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시력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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