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용량 8GB, 배터리 330mAh
혈압·심전도·심박수·수면측정 기능 탑재
8월 갤럭시노트20와 함께 출시 전망

갤럭시워치 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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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하반기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 후속 제품은 배터리와 저장용량이 전작 대비 개선된다.


26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갤럭시워치 2 또는 갤럭시워치 액티브 3로 추정되는 스마트워치 2종에 대해 중국공업정보기술부(MIIT)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번 후속제품은 기존 갤럭시워치보다 저장용량과 배터리 용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에서 인증된 제품 내역을 살펴보면 저장용량은 8GB로 전작보다 2배 커지고 배터리 용량도 330mAh로 갤럭시워치 액티브 2 40mm 모델(247mAh)보다 크게 개선된다.


제품 모델명은 SM-R840과 845, SM-R850과 855인데 두 가지 크기와 와이파이, 셀룰러 모델로 나누어 출시된다. 840과 850은 와이파이, 845와 855 모델은 셀룰러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

2018년 출시된 '갤럭시워치'(사진=윤동주 기자 doso7@)

2018년 출시된 '갤럭시워치'(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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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갤럭시워치 액티브2에 탑재됐던 건강 관련 기능들이 후속 제품에서도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워치 액티브 2는 심전도(ECG), 심박수 측정, 수면 추적, 혈압 측정 기능이 탑재돼있다. 심전도 측정 가능한 센서는 탑재돼있지만 아직 해당 기능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 상태다. 혈압 측정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고 3분기 출시 예정이며, 갤럭시워치 액티브 2와 후속 모델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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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 후속 제품은 오는 8월 갤럭시노트20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년에 한 번씩 스마트워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8년 8월 갤럭시노트9과 함께 기어S3의 후속작인 '갤럭시워치'를 공개했고, 2019년 2월에 갤럭시S10과 함께 웨어러블 라인업으로 '갤럭시워치 액티브'를 선보였다. 이번 갤럭시워치 후속작의 코드명은 '노블레스(Noblesse)'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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