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럭슬 은 7억8000만원 규모의 국내산 농산물(생고구마)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물량 확보 부족으로 계약이행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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