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에도 추가 전세편 편성 예정

제주항공, 23일 필리핀 교민 수송위해 세부에 전세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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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4,745 전일대비 165 등락률 -3.36% 거래량 446,651 전일가 4,91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은 오는 23일 필리핀에 체류 중인 재외교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막탄 세부국제공항에 전세 항공편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전세편은 23일 오전 8시30분(이하 현지시각)에서 인천공항에서 페리(Ferry Flight·승객 또는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운항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이동, 12시 세부공항에 도착한다. 또 오후 1시 세부공항을 출발, 오후 6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이번 전세편은 세부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 및 현지 한인회와의 협의를 통해 편성됐으며 총 189명이 탑승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8~29일에도 전세기를 추가 편성한다.


전세편에 탑승하는 교민들은 출발 전 세부공항에서 진행되는 발열검사를 거친다. 체온이 37.5도 이하인 승객만 탑승이 가능하며, 기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탑승객에겐 손세정제와 마스크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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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재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현지 공관 및 한인회와 임시편 현성을 논의 중"이라면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이 귀국하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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