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2020년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작가 선정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종근당이 2020년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작가로 김선영(36), 유승호(46), 최수련(34) 세 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주요 미술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는 신예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됐다. 역량이 입증된 신예작가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신진 작가들을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제9회 종근당 예술지상은 2019~2020년 주요 국공립 및 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대안공간 및 비영리전시공간의 전시회 참여 작가들 중 만 45세 이하의 회화작가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1차 심사위원으로 류철하 대전이응로미술관 관장, 안소연 미술평론가, 황석권 월간미술 편집장이 참여했고 2차 심사위원으로 홍순명 작가, 윤재갑 중국 하우아트뮤지엄 관장,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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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가에게는 매년 1000만원씩 3년에 걸쳐 총 3000만원이 창작지원금으로 제공된다. 3년 지원의 마지막 해에는 선정작가전이 개최된다.
2018년 지원작가로 선정됐던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3인의 '제7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은 오는 9월24일부터 10월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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