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밀레니엄심포니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차이코프스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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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8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러시아 작곡가 시리즈Ⅱ- 차이코프스키'를 공연한다.


한ㆍ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공연으로 차이콥스키의 작품을 완성도 높은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1부 무대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꾸며진다.


바이올린 협주곡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한다. 김동현은 지난해 제9회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다.

피아노 협주곡 2번에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한다.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레스팽 국제 콩쿠르 2위,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2부 무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러시아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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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는 최영선씨가 맡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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