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열흘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외입국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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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호주서 입국한 20대 남성으로 지역 총 누적확진자는 28명이 됐다.


14일 광주시와 보건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에 거주하는 A(23)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에서 입국했다. 아버지의 자차를 이용해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자택에 도착했다.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었지만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 3일 안에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광주시의 행정명령에 따라 오전 10시 50분께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진행했다.

입국 당시부터 줄곧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주거지 엘리베이터도 탑승하지 않고 계단만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모든 이동 수단은 아버지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접촉자인 A씨의 부모를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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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는 총 28명으로, 이중 21명은 완치·퇴원하고 나머지 7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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