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지이수, 송진우, 이주영이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 '악마의 속삭임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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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안보현, 지이수, 송진우,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는 4명의 배우들이 팀장으로 초대되었다. 먼저 한 명씩 나와 멤버들에게 장기자랑과 매력 발산을 선보이면, 뒤돌아 있던 멤버들이 총 2번 맘에 드는 게스트를 보기 위해 턴을 해 팀을 구성하게 됐다.

부산 돌멩이로 자신을 소개한 안보현은 '이태원 클라스' 삽입곡인 하현우의 '돌덩이'를 불렀고, 서초구 황금손이라 소개한 지이수는 직접 그린 멤버들 일러스트와 스파게티를 선사했다. 유재석의 캐리커처는 양세찬과 닮은 모습으로 '안경 쓴 세찬'이란 핀잔을 듣기도 했다.


송파동 꽈당이로 등장한 개성파 배우 송진우는 난타 공연과 발 끝으로 걷기, 립싱크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펼쳐 멤버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고, 마지막으로 이주영은 윤미래의 곡을 완벽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지이수는 멤버들 중에서 만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한 명도 없다"고 답했는데, 이에 이광수는 "자기와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다"면서 "일부러 그러는거냐"라고 울분을 터트려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네 명의 게스트를 팀장으로 팀을 짠 멤버들은 먼저 '배틀로얄 뜯느냐 마느냐' 게임을 시작했다. 총 3라운드 게임으로, 1라운드는 하하, 지석진, 송지효, 이주영이 5초 칭찬 토크를 진행했다. 이 게임은 예능 초보인 이주영이 뜻밖의 선전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2라운드는 송진우, 이주영, 지이수, 유재석이 네 글자 대결을 펼쳤다. 사자성어 중 앞의 두 글자를 제시하면 뒤에 두 글자를 맞추는 게임이었다. 송진우가 탈락하고 이름표 뜯기에서 지이수와 이주영이 유재석을 공격해 성공한다. 그리고 지이수와 이주영이 마지막 대결을 하면서 이주영이 뒤구르기 묘기까지 선보이자, 이광수는 "왜 이렇게까지 하냐"며 감탄했다.


3라운드는 안보현, 이광수, 양세찬, 김종국이 가수 이름을 듣고 노래를 부르는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국은 버즈 이름을 듣고 아무 노래도 부르지 못해 바로 탈락했는데, 다른 멤버들은 "큰 산 넘었다"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이 게임은 이름표 뜯기 만렙인 이광수가 너무 쉽게 안보현의 이름표를 가져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진='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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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률이 너무 많아 송진우, 안보현, 양세찬, 지이수가 5초 칭찬 토크로 재대결을 펼쳤다. 이 게임은 마지막 남은 안보현, 지이수가 서로 도를 넘는 칭찬으로 멤버들로부터 "난리가 났다"는 원망을 받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1등 안보현팀, 2등 지이수팀으로 결정됐다. 안보현은 팀원 유재석을 이주영팀의 양세찬과 교체했고, 지이수는 교체하지 않았다.


이동하면서 멤버들은 후라이팬 게임을 즐겼는데, 의외로 유재석이 게임 구멍으로 자주 틀려 멤버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또한 지석진은 유재석이 말하고 있는데 동시에 말하면서 "혼자 게임하냐", "공격 수비 다한다"는 핀잔을 들었다.


다음으로 주어진 문장을 몸으로 말하는 미션과 꼬리 물총 싸움이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안보현팀이 승리를 거뒀다. 안보현은 하하를 송진우팀의 김종국과 교체했다. 또한 악마는 유재석, 하하, 이광수로 밝혀졌다.


최종우승한 안보현, 김종국, 양세찬은 상품뽑기에서 각각 태블릿PC와 한우세트, 블루투스 스피커가 당첨됐다. 또한 악마인 이광수, 하하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노트북을 가져간 반면 유재석 혼자 꽝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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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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