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우즈와 미컬슨 "마스터스 특별 해설자 변신"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백전노장' 필 미컬슨(이상 미국)이 '일일 해설자'로 변신한다.
미국 CBS는 11일(한국시간) "우즈와 미컬슨이 마스터스토너먼트 녹화중계에 함께 한다"고 보도했다. 미컬슨은 12일 방송되는 2004년 최종라운드에서 마이크를 잡고, 우즈가 13일 예정된 2019년 4라운드의 해설자로 나선다. 중계사인 CBS는 원래 올해 마스터스 생중계가 예정됐던 시간대에 예전 대회를 재방송하고 있다. 녹화중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해당 대회 우승자들을 중계석에 초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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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는 "미컬슨과 우즈가 짐 낸츠 캐스터와 함께 최종 라운드에서 중요한 샷과 결정적인 순간들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명인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의 올해 대회는 지난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9월로 1차 연기를 했다가 11월12일로 다시 늦춘 상황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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