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호중, 팬들의 코로나19 극복 성금에 감사 인사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김호중이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최고의 날... 저의 팬카페 트바로티 식구분들께서 대구광역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천예술고등학교 2억8백9십8만2백8십 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된 것 같아 너무나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라며 "제 모교 후배님들께도 정말 큰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달 16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미스터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은 김호중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얻은 김호중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 마'를 비롯해 '무정부르스', 주현미 '짝사랑', 조항조 '고맙소' 등 장르를 뛰어넘는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총점 3244.15점(마스터 총점 1848점, 대국민 응원 투표 760점, 실시간 국민투표 636.15점)을 기록하며 총점 4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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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과 계약을 체결한 소속사에는 모델 한혜진과 가수 영기, '미스트롯' 정미애와 김소유 등이 소속해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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