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천정배, 서·남구 발전 위한 그랜드 비전 선포
“광주발전과 호남집권의 보루가 되겠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장병완·천정배 후보가 7일 광주광역시 서·남구 발전을 위한 그랜드 비전을 선포했다.
두 후보는 ▲‘광주형 일자리’ 살리고 ‘군공항 이전 문제’ 신속 해결 ▲한전공대 정상 개교와 에너지밸리산단 2단계 사업을 성공 ▲남도 신한류 복합문화벨트·고령친화 복지도시 조성 ▲호남 대통령과 지역평등국가 전략으로 광주와 호남경제 도약을 약속했다.
이들은 “많은 광주시민들께서 취지에 공감해 주셨고, 광주를 비롯한 서구와 남구의 새로운 미래에 대해 더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인 협력 비전을 제시해달라는 요청을 해 주셨다”며 “공동의 협력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고, 이를 해결할 헌신 의지와 능력을 가진 우리 두 사람에게 더 큰 힘을 모아주실 것을 광주 시민들께 호소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의 정치경쟁을 발전시키고 호남의 정치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서구와 남구의 발전을 앞당기겠다”며 “광주 발전과 호남 집권의 보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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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천정배-장병완이 호남 대선주자를 함께 만들어 호남의 정치적 역량을 크게 끌어 올리겠다”며 “힘 있는 중진 의원들이 뒷받침할 때 어느 곳도 광주와 호남의 투자 제안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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